메뉴 검색
글로벌 공급망 회복 지연속 니켈 가격 내림세 이어지나. 2022-07-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공급망 회복시기가 지연되고 있는 시점.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적인 원자재 인플레이션과 더불어 러-우 전쟁여파로 급등했던 니켈(러시아의 세계 생산 점유율 11.3%) 가격이 이달에도 하락세를 보였다. 니켈은 스테인리스강 뿐 아니라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원료로 쓰인다.


19일(현지시간) 헌던금속거래소 종가기준으로 니켈가격은 전월대비 16.06% 하락한 톤당 2만1350달러를 기록했다. 러-우 전쟁직후 공급차질 우려로 52주 최고치를 기록한 3월 고점(16일 4만5795 달러) 에비해 114% 넘게 내렸다. 미국과 유럽연합(EU)등 주요국들이 반도체와 함께 배터리등 전략품목에 대한 자원 민족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직후 러시아의 니켈 공급우려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러시아는 중국의 대규모 투자에 맞물리면서 세계 1위 니켈 부상국으로 부상한 인도네시아,필리핀에 이은 니켈 주요 생산국이다. 이날 니켈 가격은 연초와 비교하면 3% 정도 올랐다.


한편 러-우크라이나 전쟁 직 후 상승세를 보이던 금가격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미 달러화 강세 흐름 속 우하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달러/온스 현물:  3월말 1937 →4월말 1897 →5월말 1837 →6월말 1839 →7월 18일 1833)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