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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 러시아의 천연 가스공급 전면 중단(Tail risk)에 따른 유로존 경제 둔화 우려가 높아진 22년 하반기 들머리. 미국과 유로지역의 국채 금리차는 축소 흐름을 지속 나타내고 있을까. 유로지역 국채 스프레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지난 5월이후 미국과 독일의 금리차(10년물기준)는 축소 흐름(4월말 199%p→5월말 172%p→6월말 167%p)을 보였다.
18일(현지시간) 기준 미국과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2bp축소한 177%P를 기록했다. 미 연준(Fed)의 고강도 긴축행보 속 미국 국채금리는 이달 5일 부터 장단 국채금리 역전현상(경기침체 징후?)을 이어갔다. 이날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2.99%(전월말비 3bp하락)를, 2년물 국채금리는 연 3.17%(전월말비 22bp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금리 흐름 영향권에 있는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22%(전월말비 12bp하락)를, 2년물 국채금리는 0.52%(전월말비 13bp하락)를 기록했다.
한편 오는 7월 26~27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고강도 긴축행보(0.75%p 인상 자이언트 스텝?)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달 미국달러화(DXY 기준 108선대 등락)는 강세 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달러당 유로 환율은 1.0143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긴축가속화로 유로화 약세폭이 더욱 확대할까. 이날 기준으로 보면 유로 환율은 지난해말대비 10% 넘게 떨어졌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