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기 부양 확대하나 , 전기대비 성장률 -2.6% ....전년동기대비 1분기 4.8% → 2분기 0.4% 성장 그쳐
2022-07-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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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세계적인 스테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국내 경기 흐름에 영향이 큰 중국 경기는 둔화세를 나타냈다. 중국 당국이 통화.재정 정책을 아우른 경기 부양책 강도를 높일까.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15일 발표한 올 2분기(4~6월) 중국의 국내 총생산(GDP)은 전년동기대비 0.4% 증가에 그쳤다. 상하이, 베이징,선전등 핵심도시등에 대한 중국의 강력한 동태적 코로나 봉쇄정책 충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우한 코로나 발생 충격이 가장 극심했던 2020년 2분기(-6.8%) 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하이 봉쇄 조치가 완화되면서 중국의 생산.소비와 투자 감소세는 완화되었을까. 월별 주요 경제지표 동향을 보면 6월 전반적인 생산 및 소비는 전달보다 성장세가 확대했다. 광공업생산(5월 0.7%→6월 3.9%)은 늘었고 소매매출(5월 -6.7% →6월 3.1%)는 큰 폭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정자산 투자도 누계기준 6%대(5월 6.2%→6월 6.1%)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부동산 개발투자(5월 -4.0% →6월 -5.4%0는 부진한 흐름을 지속 나타냈다.
신당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