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역성'원리가 작용하는 부동산 시장, 금리상승기, 집값 하락 본격화되나.
2022-07-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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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한번 상승한 부동산 가격은 원상회복하기 어렵다는 '비가역성 원리'가 작용하는 부동산 시장. 미국등 주요국들이 통화긴축을 본격화하면서 국내 기준금리도 지난해 8월말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1년 만에 연 2.2%로 급등했다. 금리인상 여파로 치솟은 집값하락세가 본격화될까. "금리인상기 12~15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 것"으로 분석한 연구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끈다.
최근들어 주택시장에 대한 금리의 영향력이 매우 커진 모습이다. 이달 국토연구원이 펴낸 연구보고서" 주택가격에 대한 금리의 시간 가변적인 영향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금리인하( 1999년 5월 기준금리제도 도입)는 주택가격에 매우 탄력적인 영향을 두고 미치는 반면, 금리인상은 12~15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연구원(보고서 작성자 박진백)은
한국 부동산원 전국 주택가격동향과 KB주택가격등 자료를 토대로 최근 1991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기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해 금리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결과를 분석했다. 그결과 금리 상승기.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지수는 약15개월 이후 하락반응을 보였으며, KB 주택가격지수는 약 12개월이후 하락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