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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동웗비) 9.1% 상승....1981년 11월 말이래 최고치 2022-07-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정점을 통과하더라도 높은 수준의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시점. 지난 6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보다 높은 9.!%로 집계됐다. 1981년 11월말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유가, 식료품등 생필품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기대인플레이션 상방압력은 높아진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6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981년 12월(8.9%)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전달(8.8%) 보다 높은 9.1%로 집계됐다. 미국 인플레이션 상방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는1981년 11월말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달 미국의 월간 CPI상승률은 전달(1.0%, 수정치) 보다 높은 1.3%를 기록했다. 가솔린(11.9%), 주거비 식료품(1.0%)을 비롯해  대부분 품목이 올랐다. 


22년 6월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물가 상승률은 1년전보다 5.9% 상승했다. 월간 근원 CPI 상승률은 전달(0.6%) 보다 높은 0.7%를 기록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에너지 가격은 41.6%나 올랐다. 1980년 4월말 이래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식료품(전년동월비)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1981년 4월말이래  최고치인 10.4%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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