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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약세 기조 속 대외 불확실성 고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 높아지나. 2022-07-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강달러 흐름( DXY 기준,5월말 101.8 →7월 12일 108.07) 속, 최근 달러당 원화 환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종가기준으로  5월말 1237.2원이던 원.달러 환율은 6월 중 한때 1300원(6월말 1298.4원)을 돌파한 후, 이달들어 1310원내외를 등락(7.13일 1306.90원)하는 모습이다.  원자재 수입 비중이 낮고 환율변동의 대응력이 높은 업종의 수익성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외화로 표시된 거래를 수행하고 있는 업종은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이 한층 높아진 흐름이다.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국내 무역수지 적자,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행보등 대내외 원화 약세 요인이 작용 여지를 남긴 시점. 원.달러 환율은 높은 변동성을 지속 나타낼까. 지난 6월중 원.달러 환율변동성(전일대비 변동률)은 0.53%로 직전달인 5월(0.45%)에 비해 높은 흐름을 보였다. (자료 한은 ECOS 참조) 유로화, 위안화등 주요국 통화에 비해 절하폭이 높아졌을까. 같은기간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율을 보면 중국(-0.4%),영국(-4.5%), 유로(-5.1%), 일본(-5.4%) 순으로 높았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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