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7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0.5bp(1.75%→2.25%) 금리인상
2022-07-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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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 기자
오는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26~27일)에서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 인상) 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은 금통위가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환율이 급등하는 시점(12일 달러당 원화 환율 1312원). 2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면서 한미 금리 역전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빅스텝 (50bp)을 밟은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연방정책금리(F.F)가 올해 말 3.4%(dot plot) 내외 수준 까지 오를 전망이어서, 한미 금리역전에 따른 외국인 자본이탈 우려 속 향후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은 발표 기준금리는 1.75%에서 2.25%로 올랐다. 일단은 미 연준이 지난 6월 FOMC에서 결정한 정책금리(1.50%~ 1.75%)를 웃도는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외국인 자본 이탈 우려가 높아졌을가. 11일 금융감독원 발표 '6월 외국인 증권 투자동향'에 따르면 올 6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3조8730억원 순매도했다. 주식시장에서 6개월 연속 순매도세다. 같은달 기준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593.7조원 보유(시가총액의 26.4%)했다. 상장채권은 2020년 12월이후 18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6월중 외국인은 상장재권을 9340억원을 순회수했다. 같은달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228.9조원(상장잔액의 9.9%)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