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영국 인플레 정점시기는, 브렉시트 후 영국경제 인플레 흡수력 약화되었나. 2022-07-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브렉시트(21년 1월) 이후 외부 충격에 대해 영국 경제의 인플레이션 흡수력이 약화되었을까. 영국과 EU회원국의 근원(Core)인플레이션 격차는 확대흐름을 보인 가운데, 미 연준에 앞서 긴축행보를 보인 영국 중앙은행(BoE)의 통화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은 높아진 모습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러시아산 의존도는 낮음)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영란은행은 지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향후 물가상승 압력 지표(5월 CPIH 전년동월대비 7.9상승) 추이를 보면서  매파적 시각(필요하다면 강력히 대응, act forcefully in response)을 드러냈다.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행보 속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7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 6월 회의, 기준금리 0.00%→0.25% 예고)되는 시점.  최근 영국 국채 수익률 곡선은 평탄화 흐름일까. 영국(연 0.25%)은 유럽중앙은행(ECB 연 0.0%), 스위스(연 -0.25%) 등과 같이 미국과 금리 역전상태다. 미 연준의 매파적인 6월 FOMC 회의록(6일)과 보리스존슨 영국 총리의 사임(7일)이 발표된 지난 주말 8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장(10년물, 2.23%)-단기( 2년물 금리 1.93%)차는  3%p를  기록했다. 지난 5월말(51%p)과 비교하면  48bp축소됐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126bp, 단기 2년물 금리는 124bp 올랐다.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과기자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