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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 확대 속 22년 7월 초(1~10)일 하루 평균 수출증가율 전년비 19.7% 증가 2022-07-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사태 장기화, 세계 경기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및 주요국들의 통화긴축등으로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확대한 시기. 22년 7월 초(1~10일) 우리나라 하루 평균 수출액은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9.7% 늘었다. 무역수지는 -55억 28백달러로 적자폭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적자 기조이다. 올해 1~ 7월 초(1~10일)누계 기준으로 무역 수지는 158억84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 발표 '22년 7월1일~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157억 8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4.7%(7억2천만달러) 늘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7% 늘어난 22억 5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는 7일로 1년전보다 1일 줄었다. 품목별(전년동기대비)로 보면 반도체(10.4%), 석유제품(96.7%), 선박(41.7%), 승용차(6.1%)등이 늘었다. 반면 정밀기기(-20.4%), 가전제품(-27.2%)등은 줄었다.


원화약세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같은기간 수입은 213억11백만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14.1%(26억3천만달러) 늘었다. 수입증가폭이 수출증가폭을 웃도는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무역수지는 55억28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월1일~7월10일 누계기준 무역적자는 158억 84백만 달러로 확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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