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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적자국 미국, 3월 사상 최대폭 적자 기록 후 축소 흐름 ... 5월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1.3% 줄어든 855억달러 2022-07-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국제 유가가 폭등하면서 한국, 독일, 일본, 등 제조업 수출비중이 큰 나라들의 무역수지가 대체로 적자 흐름을 보이는 시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도(올 2월 미국 혁신경쟁법 통과)하고 있는 미국의 5월 무역적자 폭은 전달 보다 소폭 줄었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7일(현지시간) 발표 자료에 따르면 22년 5월 미국 무역적자(상품+ 서비스)는 전달보다 1.3% 줄어든 855억 달러로 집계됐다.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중국 코로나 봉쇄 정책등으로 세계 교역이 둔화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3월(1077억달러)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 적자를 넘어선 후 2개월 연속 축소흐름( 3월 1077억달러, 4월 871억 달러)이다. 1년전과 비교하면 무역적자 규모는 38.4%(1265억 달러) 늘었다. 수출은 19.4%(1971억달러) , 수입은 24.0%(3236억달러)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올해 1분기 무역수지는 1년전보다 68% 정도 감소했다. 지난 5월 한달만 놓고 보면 독일의 무역적자는 1267억 유로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지난해 5월 134억 유로 흑자에서 9억 유로 적자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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