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의 고강도 긴축행보에 따른 미국 고용및 경기에 충격에 우려되는 시기.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후행경기지표)는 견조한 회복흐름을 보였다. 비농업부문 신규취업자 수 증가율은 지난 3개월 평균치 수준을 유지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팬더믹 이전 수준에 근접한 모습을 이어갔다.
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 '22년 6월 고용현황'에 따르면 6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 수는 37만 2천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3개월 평균치인 38만 3천명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문 사업. 서비스업(7만4천명), 여가.의료(6만7천명), 운송(3만6천명), 제조(2만 9천명) 부문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팬더믹직전인 2020년 2월(52만4천명)과 비교하면 0.3%(15만명 부족)한 수치다.
6월 미국 경제활동참가율(labor force partification rate)은 62.2%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고용시장 여건이 폭넓게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 6월 실업률은 3.6%를 기록했다. 팬더믹 직전인 2020년 2월(경제활동참가율 63.4%, 실업률 3.5%) 에 근접한 수치로 4개월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구인난에 따른 임금(wage tracker) 상승세 속 시장 참가자들이 관심을 갖는 시간당 평금임금 증가율은 소폭 올랐다. 6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32.08달러로 전달보다 0.3%(10센트)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5.1% 증가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8bp오른 연 3.09%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9bp오른 연 3.12%를 기록했다.(treasury 참조) . 최근 미국국채수익률 평탄화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이달 6일 이후 3일 연속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을 나타냈다. 같은날 미국 3개월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3bp오른 연 1.98%를 기록했다. 장(10년물)- 단기(3개월물) 금리차는 1.11%p를 기록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