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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 강세 속 원화값 떨어지나.... 이번 주 8일 1달러=1300.4원 2022-07-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올 연초 1200원대이던 원·달러 환율이 1300원 대를 돌파했다. 러-우크라이나 전쟁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고강도 긴축행보가 겹치면서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대외적 요인)이 주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달러 수급여건도 지속적으로 원화가치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이례적인 수출증가세 속 에너지원· 중간재 수입급증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 흐름(22년 3월 -1.1억달러 →4월 -26.6억달러→5월 -17.1억달러→6월 -24.7억달러)은 원화가치 하락세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외국인 주식 순매도세(원화약세요인)는 지속되고 있을까. 지난 6월 중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은 6조 1722억원 순유출을 기록했다.


두번째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금리인상이 예상되는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26~27일)회의를 앞둔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6일 DXY 107.1) 흐름속 1300원선 내외를 등락했다. 8일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0.6원 내린 1300.4원(21년말 비 111.6원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5월말(1237.2원) 원화가치와 비교하면 62.8원 하락(환율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6월중 국내 외국인 채권 투자자금은 12조 1356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한편 내국인 해외증권 투자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올 1~5월 누계기준으로 내국인 해외 주식투자는 332.8억달러를 기록했다.같은기간 경상수지 흑자폭(191.7억달러)을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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