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경기둔화 우려속 생산자물가 높은 오름세 지속하나 ... 5월 생산자물가 상승폭(전년동기대비) 36.3% 상승
2022-07-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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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장기화 우려를 높인 가운데 러시아와 EU간 갈등이 점차 에너지를 둘러싼 갈등으로 확대되면서 EU의 탈 탄소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 22년 5월 유로존의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 물가(PPI)는 높은 상승세을 나타냈다.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4일(현지시간) 발표 자료에 따르면 22년 5월 생산자 물가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36.3%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30% 대 상승률( 2월 31.5%, 3월 36.9%, 4월 37.2%)을 훌쩍 넘는 높은 오름세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원유, 곡물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에너지(94.4%)를 제외한 유로존 생산자 물가는 1년전 보다 16.0% 올랐다. 중간재(25.0%), 비내구재(12.3%), 내구재(9.1%), 자본재(7.5%) 모두 올랐다. 나라별로 보면 덴마크(59.8%), 루마니아(59.2%), 에스토니아(53.1%), 스페인(43.5%),이태리(42.7%)등 국가의 상승폭이 가팔랐다. 유로존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생산자 물가는 1년전 보다 33.5%올랐다. 프랑스(27.3%)를 비롯해 대부분 나라들이 두자릿수 상승폭을 나타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