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수익률곡선 평탄화 심화되나. 5일(현지시간) 10년물-2년물 금리역전... 리세션?
2022-07-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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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고물가 상황에서의 경제 확장은 단기에 그칠 수 밖에 없을까. 8%를 웃도는 고물가에 대응해 미국중앙은행(Fed.연준)이 고강도 긴축행보를 보이는 시점. 5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역전 현상을 나타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7bp 내린 연 2.81%(21년말비 130bp 상승)를,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1bp내린 연 2.82%(21년말비 209bp상승)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를 추월하면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수일률곡선 평탄화 현상이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을 점차 반영하고 있을까. 올해 들어 미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우크라이나사태이후, 미 연준이 최종 금리금리(Terminal rate) 상단 (4%)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미국 국채 수익률곡선은 평탄화 흐름속 역전 현상(4.1일 2년물 2.46%, 10년물 2.38%)을 나타냈다. 한편 같은날 미국 연은(NY Fed)이 리세션 가능성을 탐지하는 10년물-3개월 금리차는 11.14%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