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6월 소비자물가상승률, 1년전보다 6.0% 상승(전월비 0.6% 상승)... 공급측 물가상승 압력 지속되나
2022-07-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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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등으로 공급(+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지면서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5.4%)보다 높은 6.0%를 기록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8월 5.8%)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5일 통계청 발표 '22년 6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15=100)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6.0% 올랐다.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6.7%)보다 높은 7.4%를 기록했다. 식품물가는 7.7%, 식품이와 물가는 7.2% 올랐다. '밥상물가'로 불리는 신선식품지수는 전달(2.5%)보다 높은 5.4%로 집계됐다. 신선어개(2.7%), 신선과실(6.5%), 신선채소(6.0%) 모두 올랐다.
상품물가는 1년전보다 8.5% 올랐다.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등이 주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공업제품은 9.3%올랐다. 농축산물(4.8%), 전기,가스, 수도(9.6%), 서비스(3.9%) 물가 모두 올랐다. 품목별로 보면 공업제품은 경유(50.7%), 휘발유(31.4%), 농축산물은 닭고기(20.1%),돼지고기(18.6%), 수입쇠고기(27.2%), 포도(31.4%), 감자(37.8%)등이 두자릿 수 오름세를 보였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지난 6월 한달만 놓고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공업제품(1.2%)과 서비스 물가(0.4%)가 올랐다. 반면 농축산물(-0.6%)은 하락햇다. 전기.가스.수도는 변동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