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적 불확실성속 원화 변동성 커지나. ... 이번주 달러당 원화화치. 1300원선 내외 등락
2022-07-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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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미연준(Fed) 의 고 강도 긴축 행보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선 내외를 등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종가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0원 하락한 1297.3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말(1188.90원)대비 108.4원 올랐다. 대외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확대했을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3월 18일 1208.25원을 저점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원화가치 약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지난달 23일(1301.8원) 달러당 원화 환율은 1300원선을 돌파했다.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행보에 따른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원화약세 요인을 보면 미국의 긴축통화정책외에 우크라이나사태 , 고유가등 원자재가격 상승, 무역수지 적자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훈녕기자
[덧붙이는 글]
이번주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가치를 나타내는 미달러화지수(DXY)는 104선 내외를 등락햇다.30일 기준 달러화지수(DXY)는 전월말대비 2.88%오른 104.69(21년말비 9.42%상승)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