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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말 미국 장-단기 금리차, 전달보다 축소된 6%P ... 가팔라진 단기금리 상승세 2022-07-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오는 7월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의 7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26~27일) 회의에서 자이언트 스텝(75bp)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10년물) 보다 단기(2년물)  금리 상승세가 가팔랐다. 30일(현지시간) 기준 단기국채와 장기금리 스프레드는 5월말(28%p)보다 축소된 6%p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78bp(1bp=0.01%) 축소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5월말 금리(2.84%) 보다  17bp오른 연 3.01%(21년말비 150bp상승)를 기록했다.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5월말 금리(2.56%) 보다 40bp오른 연 2.95%(21년말비 222bp 상승)를 기록했다.(자료 bloomberg 참조).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슈라는 불확실성 속 인플레이션 심화에 대응한 미 연준의 고강도 긴축행보가 지속되면서 단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가팔라진 모습이다.  이날 장기(10년물)-단기(2년물) 금리차는 6%P 로 전월말 대비 22bp 축소했다. 일각에서는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거나 단기 금리가 장기금리를 추월하면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하기도 한다. 이날 뉴욕 연준(NY Fed)가 경기 침체 판단 자료로 활용하는 장기(10년물, 3.01%)-단기(3개월,1.63%) 금리차는 1.38%p를 기록했다.  지난해말(1.48%p)과 비교하면 10bp 줄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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