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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6월 하루평균수출, 전년동월대비 15.0% 증가... 무역수지 적자 폭은 확대 2022-07-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동태적 코로나 봉쇄 조치 등으로 공급차질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상품 교역 증가세( 세계 상품교역량 CPB, 전기대비 21년 4분기 2.8% →22년 1분기 0.8% → 2분기 ?)가 둔화세를 보이는 시점.  원화 약세 압력(22년 6월말 달러당 환율 종가기준 1298.4원)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 폭은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1일 관세청 발표 '22년 6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577억 31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과 비교하면 5.4%(29억5천만달러) 증가했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6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6월(22억8천만달러) 보다 15.0% 늘었다. 조업일 수는 22일로 1년전보다 2일 줄었다.


6월 수입은 602억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배럴당 100를 훌쩍 넘는국제유가(6월 30일 두바이 현물가격 기준 국제유가 115달러/배럴) 등 에너지 가격이 수입제품 가격 상승에 지속 영향을 흐름이다. 1년전과 비교하면 97억7천만달러(19.4%) 늘었다. 6월 무역수지는 24억72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보다 수입 증가폭이 늘어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올 1~6월 누계기준 무역수지 적자폭은 1003억 달러로 늘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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