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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측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시점. 미국 중앙은행( 연준.Fed)이 경기침체 우려(22년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 -1.6% → ?) 속 강력한 긴축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미국 5월 PCE 근원(Core) 물가지수는 전달(4.9%) 보다 낮은 4.7%를 기록했다. 근원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연방정책금리(F.F)를 결정할 때 우선 참고하는 지표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 분석국(BEA) 발표에 따르면 22년 5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공급(+수요) 측 가격상승압력이 상품과 서비스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년전과 비교하면 6.3%(연간 상승률) 올랐다. 전달과 보합세다. 에너지 가격은 전월대비 4.0%, 전년동월대비 35.8% 올랐다. 식품가격은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11.0% 상승했다.
5월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 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올랐다. 연간상슬률(전년동월대비)로 보면 전달(4.9%)보다 낮은 4.7%를 기록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3월부터 연준의 장기 목표인 2%를 훨씬 웃도는 가운데, 연준은 올 해들어 연방기금 목표범위를 1.5%p 인상했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언제 정점을 찍을까 . 근원 PCE 물가로 보면 지난 3월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