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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경기침체 우려 속' 미국 중앙(연준.Fed)이 고물가(5월 8.6%)에 대응해 고강도 긴축 행보를 보이는 시점. 27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미국 5월 내구재 수주'는 직전 달인 4월(+0.4%)보다 0.7% 늘었다. 비방위 내구재수주는 0.6%증가했다. 같은달 냉장고,세탁기등을 비롯한 신규 내구재 주문액은 2672억 달러로 집계됐다.
인플레이션 압력에 미국 경제가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달 미국 제조업 부문과 부택부문 지표는 신통치 않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가 발표(6.1일)한 5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달(55.4)보다 소폭 오른 56.1(확장, 위축 기준치=50)로 제조업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지속되면서 확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으나, 필라델피아 연은 발표(16일) 관할 지역 제조업 활동지수는 마이너스(4월 2.6→5월 -3.3 로 전환했다.
미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세에 향후 미국 주택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주택허가건수는 우하향 흐름을 나타냈다. 미국 상무부 발표( 6.16일) 5월 신규주택 허가 건수(SA)는 전월보다 7% 줄어든 169만5천건으로 집계됐다. 1년전과 비교하면 0.2% 감소했다. 전달( 전년동월대비 3.3%)에 이어 증가 폭이 축소됐다. 주택착공 건수도 축소 전환 했다. 5월 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보다 14.4% 급감한 154만 9000건(연율))을 기록했다. 직전달인 4월 (14.6%)증가폭 확대 후 대폭 축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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