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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국제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중국의 제로나 코로나 정책 유지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상품 교역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22년 6월 중(13~17일).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상하이 봉쇄조치 해제 이전인 지난 4월(11~15)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6월 중(22년 24주 6.13~17) 세계 해상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주 만에 하락전환 하면서 4222P를 기록했다. 5월들어 미국과 유럽항로의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중동 및 남미 항로의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미주 서안노선지수(7489)는 5주 연속 하락했다. 한주만 놓고보면 전주보다 141p 내렸다. 미주 동안 노선지수(1만073)는 4주 연속 하락했다. 주간단위로는 25p 내렸다. 유로 항로(5793)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전주보다 50p내렸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해제 영향은 얼마나 될까. 중국 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달(1~10일) 하루 컨테이너 처리량(11.8만 TEU)은 봉쇄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물량 급증은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제로나 정책 유지가 상당 기간 유지되면서 글로벌 상품 교역을 크게 둔화 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의 세계 상품 교역 비중은 13.5%(명목기준)를 차지했다.(자료 UNCTAD 참조)
장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