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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속 해상운임 (SCFI) 흐름은, 6월 중 SCFI 4220 선, 4월 중 수준 2022-06-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국제 원자재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 중국의 제로나 코로나 정책 유지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상품 교역 둔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22년 6월 중(13~17일).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통용되는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상하이 봉쇄조치 해제 이전인 지난 4월(11~15)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6월 중(22년 24주 6.13~17) 세계 해상 항로의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주 만에 하락전환 하면서 4222P를 기록했다. 5월들어 미국과 유럽항로의 하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중동 및 남미 항로의 상승 폭이 둔화하면서 하락 전환했다. 미주 서안노선지수(7489)는 5주 연속 하락했다. 한주만 놓고보면 전주보다 141p 내렸다. 미주 동안 노선지수(1만073)는 4주 연속 하락했다. 주간단위로는 25p 내렸다. 유로 항로(5793)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전주보다 50p내렸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봉쇄 조치해제 영향은 얼마나 될까. 중국 교통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달(1~10일) 하루 컨테이너 처리량(11.8만 TEU)은 봉쇄이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물량 급증은 발생하지 않은 모습이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제로나 정책 유지가 상당 기간 유지되면서 글로벌 상품 교역을 크게 둔화 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중국의 세계 상품 교역 비중은 13.5%(명목기준)를 차지했다.(자료 UNCTAD 참조)


장훈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h Index)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 운임을 반영한 움임지수로 국제 해상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SF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 있다. * SCFI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 동안, 유럽, 중동등)별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SFI를 구성하는 하부 13개 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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