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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인상 흐름속 원화약세심화 지속되나.. 이번 주 달러당 원화가치, 1290원 후반까지 하락 2022-06-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화 약세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원.달러 환율이 1208.25원(3월18일)을 저점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가 13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293.6원)보다 3.70원 오른 1297.30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3년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


미 연준의 강력한 긴축행보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강세 흐름속 석탄, 석유제품등 에너지원 수입증가에 따른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 등 국내 달러 수급 여건등이 원화약세 압력을 가중 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올 들어 이달 20일 기준으로 우리나라 무역 수지 적자는 150억 달러를 넘었다. 21일 관세청 발표 '22년 6월 1일~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준 무역적자(통관기준 잠정치)는 76억42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4% 줄어든 312억83백만 달러를, 수입액은 21.1% 늘어난 389억25백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보다 수입 증가 폭이 지속 늘어나면서 올 1월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무역적자는 154억69백만달러로 확대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6월 중(1~20일) 하루 평균 수출액은 1년전 보다 11.0% 늘어난 23억 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조업일수는 전년동기대비 2일 줄어든 13.5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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