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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업외화예금 월간 증가폭 22억 6천만달러, 개인 외화예금 감소 폭, 8천만달러 2022-06-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르가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금리인상등 매파적 발언에 유로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 지수(DXY 4월 103.0→5월 101.8)가 약세를 보인 2022년 5월. 국내 거주자의 달러예금(기업 23.7억 달러 증가, 개인 -2.0억달러 감소)과 유로화 예금 (1억2천만달러)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22일 한은 발표 '2022년 5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5월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예금은 전월말 대비 21억 8천만달러 늘었다. 비중(84.5%)이 큰 미 달러화 예금은 전월말 대비 21억 7천만달러 늘어난 753억 5천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 보유 예금은 수출입 결제 대금 예치등으로 23억 7천만달러 늘고, 개인 보유 예금은 소폭(-2억달러)줄었다. 유로화(비중 5.8%)도 전월말 대비 1억2천만달러 늘어 5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증권사의 해외 파생거래 관련 증거금이 회수되면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일본 엔화(비중 6.1%)와 중국 위안화 예금(1.7%)은 각각 1억8천만달러, 8천만달러 줄었다. 5월말 잔액은 엔화 54억8천만달러, 위안화 14억 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체별로 보면 기업보유 외화예금 월간증가폭은 22억 6천만달러( 4월 716억 5천만달러 →5월 739억 1천만달러)를, 개인보유 외화예금 월간 감소폭은 8천만 달러(4월 153억4천만달러 →5월 891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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