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외감기업, 올해 1분기 수익성 1년전 수준 유지, 매출액 영업이익률 6.3% 2022-06-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발 원자재 충격과 공급망 훼손등으로 세계 경제의 슬로우플레이션이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 올 1분기 국내 외감기업(외부 감사대상 법인기업)이 매출액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익성(매출액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은 발표 '2022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2년 1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년전(21년 1분기 6.4%)과 비슷한 6.3%로 집계됐다. 업종별(전년 동기 대비)로 보면 제조업( 6.7% →8.4%)은 상승했고, 비제조업(6.1% →4.0%은 하락했다. 기업 규모별(전년 동기 대비)로는 대기업( 6.5%→6.6%)은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6.0%→5.3%)은 하락했다. 한편 올 1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은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으나 매출액 증가 폭(24.9% →17.0%)은 제조업(26.0%→18.6%).비제조업(23.6%→15.4%) 모두 전분기 대비 축소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은 외감기업(자산규모 120억원이상)에 대한 올해 1분기 기업경영분석 조사는 2만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5.11일~ 31일까지 진행됐다. 한편 앞서 발표된 한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들의 설비투자는 축소된 흐름을 보였다. 올 1분기 설비투자는 전 분기 대비 3.9% 감소했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