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5월 수입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36.3% 상승... 한달만에 상승 전환, 전월비 3.6% ↗
2022-06-1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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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이 글로벌 교역 하방압력으로 지속 작용하는 시점. 지난 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한달만에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16일 한국은행발표 ' 2022년 5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5월 수입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보다 높은 36.3%를 기록했다. 수입물가지수는 153.74(2015년=100)으로 월간 상승률은 3.6% 올랐다. 국제유가(월평균 두바이유기준 4월 102.3 →5월 108.2 달러/배럴)가 오르면서 한달만에 우상 곡선을 그렸다. 원재료(6.5%), 중간재(2.0%), 자본재(2.0%) 소비재(1.8%) 모두 올랐다.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는 광산품(+7.1%)을 중심으로 올랐다. 중간재(2.0%)는 화학제품(3.1%), 전기장비(4.4%) 상승폭이 컸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71.6%)와 중간재(28.6%)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원재료 중 광산품은 78.4%, 농림수산품은 30.0%올랐다. 중간재는 석탄및 석유제품(75.8%), 제1차금속제품(31.8%), 화학제품(28.7%),전기장비(16.6%) 등이 두자릿수 대 올라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각각 8.1%, 9.1% 상승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