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간 국채(10년물) 금리차 지속 확대하나 ... 이달 10일 기준 양국 스프레드는 3.22%p
2022-06-1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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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일본 간 국채금리(10년물) 스프레트가 지속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달 14일(현지시간) 기준 미-일 간 금리차는 2월말(1.64%p)대비 158bp(1bp=0.01%)확대한 3.22%p를 기록했다. 양국 금리 스프레드 흐름을 보면 올해들어 미 연준(Fed)이 공격적인 긴축행보를 보인 가운데, 양국의 금리차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더욱 확대(3월말 2.13%p →4월말 2.71%p)을 보였다. 이후 지난 5월에는 축소(5월말 2.61%)된 모습을 나타냈다. 미. 일 통화정책 온도차가 지속되면서 양국의 금리차 확대 흐름이 지속될까. 미국의 6월 FOMC는 15일(현지시간) 종료된다. 일본(BOJ) 6월 통화정책 회의는 오는 16~17일 열린다.
최근 달러 대비 엔화가치는 미-일간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엔화가치 약세폭이 확대한 모습이다. 지난 4월 20년 만에 130엔 대를 돌파했던 엔.달러 환율은 지난달 우상향 흐름(종가기준: 4월말 129.70엔/달러 →5월말 128.67엔/달러)을 보인 후 이달 들어 130엔대를 지속 웃돌았다(엔화약세). 14일 기준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135.47달러로 전달보다 5.02% 약해졌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5.05% 약해진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