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FOMC앞두고 미국 장기금리(10년) 3%대 훌쩍 넘어 상승세, 장단기 금리차는 축소
2022-06-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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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연준.Fed)이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QT)를 시작한 22년 6월. 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라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5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동월대비 8.6% 상승) 등으로 시장금리의 대표격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달(5월말 2.84%)보다 높은 3%대를 넘어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미 연준의 긴축기조 강화(5월 FOMC회의 결정문, 향후 몇 차례 50bp 추가 금리인상 시사)가 예상되는 6월 FOMC(6.14~ 15일)를 앞둔 13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59bp오른 3.43%를 기록했다. 이날 단기 2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2.56%) 대비 84bp오른 3.40%를 기록했다. 단기금리가 장기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는 0.03%포인트로 전월말(0.29%P)보다 축소했다. 장-단기 금리차(10년물-2년물)은 미연준의 금리인상 가속화와 QT전망등으로 지난 4월 1일(-8bp) 처음 역전(2019년 8월이후)된 적이 있다. 일각에서 향후 1~2년내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이날 뉴욕 연준(NY Fed)이 리세션 가능성을 탐지하는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물-3개월물)는 1.70%포인트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