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0일) 하루 평균 수출액, 전년동기대비 14.2% 증가
2022-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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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가 세계 교역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메모리반도체등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에서 대만, 아세안등 역내 신흥국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시점. 22년 6월 (1~10일) 간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2% 늘었다.
10일 관세청 발표 '22년 6월(1~10일) 수출입 현황(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은 150억69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해 6월과 비교하면 12.7%(21억92백만달러) 줄었다. 하지만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23억20백만달러로 지난 해 6월 같은 기간(20억30백만달러)보다 14.2% 늘었다. 조업일 수는 8.5일로 1년전보다 2일 줄었다.
1년전과 비교하면 국내 주요 수출품목 중 반도체(0.8%)와 석유제품(94.5%)이 늘었다. 철강제품(-16.6%), 승용차(-35.6%), 자동차부품(-28.8%), 무선통신기기(-27.5%), 선박(-29.0%), 컴퓨터 주변기기(-9.2%), 정밀기기(-28.4%), 가전제품(=17.8%)등은 줄었다.
원화 약세 흐름속 6월 같은 기간 수입은 210억 64백만 달러로 집계됐다. 1년전과 비교하면 31억36백만달러(17.5%) 늘었다. 수입증가 폭이 수출증가폭 보다 커지면서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59억 95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