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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심층분석 대상국으로 재지정, 미 재무부 22년 6월 발표 환율보고서상 관찰대상국은 한국포함12개국 2022-06-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재무부가 올 6월 환율보고서에서 스위스를 심층 분석(enhanced analysis)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전분기 환율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더믹이후 급격한 스위스 프랑화(CHF) 평가절상(appreciation)에 따른 물가하락 압력 상황을 반영해 유화적 태도(심층분석대상국 →관찰대상국으로 재분류)를 보였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환율보고서(Macroeconomics Foreign Policies of Major Trading Partners of United States)'에 따르면 전분기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된 스위스가 심층분석 대상국으로 재분류됐다. 미국 재무부가 발표하는 환율보고서는 종합무역법(1988)과 교역촉진법(2015)에 따라 매년 반기별로 발표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는 '무역촉진법(Trade Facilitation and Trade Enforcement Act od 2015) 상 심층분석대상 3 개 요건에 모두 해당됐다. 심분분석 대상 요건을 보면 △ 대 미국 무역(상품+서비스)흑자(trade surplus) 가 150억달러 이상이고, 경상수지 흑자(current account surplus)가 GDP대비 3%를 초과하며△ 미 달러화 순매수 규모가 GDP대비 2% 이상이면서 8개월 이상 순매수를 요한다.


미국 재무부는 매년 2차례 미국 주요 무역대상국(20개국)을 대상으로 환율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번 보고서에서 관찰대상국(monitoring)은 12개국(한국,중국, 일본, 독일, 이태리,인도,말레이시아,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멕시코)을 지정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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