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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강세 흐름 지속하나. 이번주 달러인덱스 103까지 상승 2022-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면서 세계 공급망 교란과 경기상승동력을 떨어뜨리는 시점. 이번 주말 주요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3까지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일본 엔, 영국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등 6개 통화에 대한 미국 달러의 가치(1973년 3월=100)를 나타낸다. 


9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전월말 대비 1.45%오른 103.22(21년말비 7.89% 상승)를 기록했다. 미 연준이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시작한 6월초  달러인덱스는 102선에서 등락하다 103선으로 올라섰다. 앞서 미국 달러가치 흐름을 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지난 5월 초(2일) 103선을 돌파했다. 연초 3일(96)과 비교하면 7.3%정도 오른 수준이다. 


미 연준의 고물가 위험에 대비한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면서 미국 달러가치가 강세 흐름을 지속할까. 미 연준의 향후 통화긴축 행보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지정학적 영향이 큰 유럽경제성장 둔화 정도가  관심을 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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