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2년 5월 미국 소비자물가 전달보다 높은 8.5%(전년동월대비)상승 ... 미국 인플레 정점은 ? 2022-06-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고용회복과 명목임금 상승을 경험하고 있는 미국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 수준을 한층 강화(연준,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한 22년 5월. 전달 소폭 하락했던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오름세로 전환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정점이 언제가 될까.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2년 5월 미국의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전달(8.3%) 보다 높은 8.6%로 집계됐다. 1981년 12월말(8.9%)이후 40년 만의 가장 높은 수치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 흐름을 보면 지난해 말 7%대(21년 12월 7.0%)를 기록한 후 우상향 흐름을 이어가다 올해 3월 8%(8.5%)대를 돌파한 후 지난달 (8.3%)소폭 하락했다. 한달만에 상승 전환이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의 월간상승폭은 전달(0.3%)보다 높은 1.0%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식품.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6.0%로 집계됐다. 에너지 물가는 1년전 보다 34.6% 올랐다. 2005년 9월말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식료품 물가는 10.1% 올랐다. 1981년 3월이래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섰다. 에너지와 식료품의 월간상승폭은 각각 3.9%, 1.2%를 기록했다.


신달관 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