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잠정치) , 전기대비 0.6% 성장... 실질 GNI 성장률은 1.0% 증가
2022-06-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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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 전쟁등 지정학적 요인으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한층 높아진 시점.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은 전기대비 0.6%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전기대비 1.0% 증가했다.
8일 한은 발표 ' 2022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6% 성장했다. 속보치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수출경기 회복세 속 실제 구매력은 어떤 모습을 보였을까. 지난 1분기 실질 구매력을 평가한 실질 GNI성장률은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돌았다. 실질 국외 순수취요소소득(21년4분기 3.0조원 →22년 1분기 5.3조원)이 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질 GNI는 실질 GDP에 교역조건 변수를 감안한 실질무역손익,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을 더해 산출한다. 전분기 실질무역손실 확대흐름 속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감소한 것과 비교된다.
올 1분기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GDP 성장률은 전분기(1.6%) 보다 낮은 0.5%를 기록했다. 명목 GNI 증가율은 전분기(-0.4%)보다 높은 1.0%를 기록했다. 한편 올 1분기 GDP 디플레이터는 전년동기대비 2.3% 상승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