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단상) 마음의 눈과 지식의 샘물 2022-06-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현실 세계는 아름다움이 누추함이 공존하는 곳. 역설처럼 보이는 것이 많다. 사진을 둘러싼 모양의 둘레와 면적도 그렇다. 이 사진을 정사각형으로 놓고 보자. 정사각형안의 넗이는 무한대가 아니다. 정사각형 안의 대각선 길이는 정사각형의 크기에 의해 한정된다. 하지만 정사각형의 둘레는 길이가 무한한 선으로 이루어져있다.


 '아름다움'을 위해 사각형의 둘레처럼 사진속 색도 몇가지 색으로 한정해선 안될 듯하다. 지그재그의 프렉텔 선으로 무한대를 추구하는 것이 좋을까. 물음과 답이 다른 다른 문제일까. 프렉텔(fractal)은 점점 작은 부분을 확대하더라도 처음과 똑같은 모양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패턴을 말한다. 달라서 더 아름다운 세상,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 듯하다.


시사바로타임즈 편집부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