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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차전지' 판 어떻게 짜여지나... '이차전지; 재활용, 안정적인 공급망 대안되나. 2022-06-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세계 각국이 기후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규제에 나서고 있는 시점. 가파른 전기차 시장 성장세 속 '이차전지' 판이 어떻게 짜여지고 있을까. 지난해 기준으로 EV용 전지 시장을 보면 한국, 중국,일본 6개 전지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점유율을 놓고보면 1위 중국 CATl(32.6%), 2위 한국 LG 에너지 솔루션(20.2%), 3위 중국 BYD(8.9%), 4위 한국 SK On (5.6%), 5위 한국 삼성 SDI(4.4%) 순이었다(자료 SNF 리서치 2022 참조).


 전기차배터리 생산.폐기물 증가와 괘를 같이해  이차전지  재활용(Recyling)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까. 현재는 중국이 정책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은 트랜드로 자리잡는 흐름이다. 시장규모는 지난 2017년 1억4천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 7년간(2018~2025년) 연평균 41.8% 성장했다. Allied Market Research 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22.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의 재활용산업이 안정적인 이차전지 공급망의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재생 효율'은 얼마나 될까.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은 생산 후 5~20년 정도다. 통상 잔존 수명이 초기 용량 대비 7~8% 남았을 경우 폐기된다. 기하급수적인 전기차 수요 증가세라는 상황을 가정해 보면 '수거, 수송,변환 과 관련한 기술과 비용이 성장세를 좌우할 것으로 생각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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