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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요인 불확실성 속 유로존 생산자물가 오름폭 확대.. 4월 유로존 PPI, 전년동기대비 37.2% 상승. 2022-06-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러-우크라이나간 전쟁 관련 지정학적 요인등 불확실성이 상존한 시점. 유럽지역 경제의 스테그플레이션 위험이 점증하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성장률(전기대비)은 낮은 성장세(21년4분기 0.3%→ 22년 1분기 0.3%)를 이어갔고, 최근 소비자 물가는 8%(5월 HICP 8.1%)까지 급등했다.  


유로존 기업활동 둔화세가 지속될까.  유로존의 경기상황을 반영하는 생산자물가(PPI)도 상승세를 확대하는 흐름이다. 3일(현지시간) EU통계청(eurostat) 발표자료에 따르면 4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전년동기대비)는 전달(36.9%)보다 높은(37.2%)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사태 발발이후 러시아와 EU간 갈등이 점차 에너지를 둘러싼 갈등으로 확대되는 시점. 지난 4월  유로존의 에너지 부문 생산자물가는 1년전보다 99.2% 올랐다. 중간재(25.1%)도 급등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다.


 4월 한달만 놓고보면 월간상승률은 전달(5.3%) 보다 낮은 1.2% 올랐다. 에너지 부문 물가가 하락 전환(3월 11.1% 상승→4월 -1.2%)하면서 낮은 상승률을 이끌었다. 중간재는 상승폭(3월 2.9%→4월 3.8%)을 확대했다. 나라별(전년동기대비)로 보면 독일(33.1%), 프랑스(27.8%), 이탈리아(44.1%), 스페인(45.1%) 등 주요국 모두 두자릿수 대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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