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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상하이 코로나 봉쇄 해제에 중국 경기 부양책 본격화 따른 원자재 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시점. 지난 5월 중 세계 해상항로의 운임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2주 연속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22년 5월 말(22주 5.23~27일)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는 2주 연속 소폭올라 4175.4포인트를 기록했다. 새해 연초 5000p 선을 넘어선후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중국의 동태적 봉쇄정책 영향으로 우하향 곡선을 그렸다. SCFI(Shanghai Containerzed Freigt Index)지수는 상하이해운거래소(SSF)에서 2005년 12월부터 상하이 컨테이너 화물의 스팟운임을 반영한 운임지수로 국제 해상운임 수준을 나타낸다. SCFI는 2009년 10월부터 일반컨테이너에 대한 운임을 $T 20 피트(북미제외) 컨테이너로 산정해 오고있다. 지난 5월 평균 운임은 TEU당 2528 달러로 1년전 수준(2617달러)에 근접했다.
SCFI 종합지수는 13개 하위항로(미서안,동안, 유럽, 중동등) 중요도에 따라 가중치를 통해 종합지수화한 값이다. SCFI를 구성하는 13개 항로별 값은 USD로 표기되는 운임이다. 주간 단위로 발표된다. 22주 SCFI는 미주 항로를 제외한 유럽. 중동,남미 항로가 강세를 보였다. 미주 항로는 2주연속 하락했다. 미주 서안,동안노선 지수는 각각 FEU 당 7776달러, 1만505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노선지수는 TEU 당 5865달러로 , 중동 노선지수는 TEU당 2742달러로 전주 대비 소폭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