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 속 지난 4월 순상품 교역조건지수, 전년동월대비 11.1% 하락
2022-05-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 코로나 봉쇄등으로 글로벙 공급망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22년 4월. 원자재 가격상승에 수출 한 단위당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나타내는 '순상품교역지수는 우하향 곡선을 이어갔다.
27일 한국은행발표 '2022년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따르면 올해 4월 수출물량지수(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전달(5.9%) 보다 낮은 1.9%로 집계됐다. 공산품(+1.7%) 중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23.9%),운송장비(2.0) 등이 올랐지만 대부분 품목은 하락했다. 4월 수출금액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21.5%) 보다 낮은 14.0% 상승했다. 석탄및 석유제품(71.0%), 1차금속제품(20.9%)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4월 수입물량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4.9%) 상승에서 하락 전환(-5.2%)했다. 기계장비(-21.2%) 및 1차금속제품(-17.7%)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같은달 수입금액지수(전년동월대비)는 전달(28.3%) 보다 낮은 19.4% 증가에 그쳤다. 공산품 중 석탄및 석유제품(57.9%) 증가 폭이 가팔랐다.
원자재 가격 상승 불확실성 속 지난 4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5.9%)이 수출가격(11.9%) 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11.1% 하락했다. 4월 한달만 놓고보면 4.2% 내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