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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중 PCE 물가, 오름세 둔화... 미국 경제 인플레이션 분기점은 ? 2022-05-3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언제까지 계속될까. 미국의 지난 4월 중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는 대부분 품목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월간상승폭은 둔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4월중 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6.6%)보다 낮은 6.3% (올 2월 6.3% 수준)로 집계됐다. 22년 4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지수의 월간상승폭은 0.3%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코로나 봉쇄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속 전달 3월. 82년 1월(6.9%)이후 최고상승률을 정점으로 한풀 꺽인 모습이다.


같은달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Core) PCE 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달(5.2%) 보다 낮은 4.9%( 21년 12월 4.9%수준)를 기록했다.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자동차.부품등이 재화물가 상승압력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에너지 가격은 1년전보다 30.4%, 식품가격은 10.0% 올랐다.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통과했을까. 미국의 근원 PCE 물가는 지난 해 3월부터 연준의 평균 인플레이션 목표(ATI:Average Inflation Targeting)인 2%를 훌쩍 넘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연초이후 월간상승폭은 다소 완만한 곡선을 그렸지만, 전달까지 5%대(1월 5.2%, 2월 5.3%, 3월 5.2%)를 웃도는 그칠 줄 모르는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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