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정학적 불안에 공급망제약 장기화 흐름 ....지난 4월 글로벌공급망압력지수는 우상향
2022-05-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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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이 자국 중심의 새로운 국제무역과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는 시점.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 봉쇄등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글로벌 공급망 제약이 예상보다 장기화되는 모습이다. 뉴욕 연준이 발표한 지난 4월 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3.29, 기준치=0)는 전달보다 높은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다음달 부터 발효되는 중국 신장 위구르지역의 생산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조치가 미국의 공급병목현상 압력으로 작용할까. 일각에서는 중국의 코로나 봉쇄조치 완화와 이같은 수입규제 조치가 미국의 공급차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종래 병목현상(bottleneck)이 미국의 물가상승 압력요인으로 작용한 가운데, 지난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전년동기대비: 3월 8.5%→4월 8.3%)와 생산자 물가 (3월 11.5%→ 11.0%)오름세는 소폭 둔화된 흐름을 보였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