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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이른 시일내 금리인상하나, 6월 통화정책 회의 분수령속 최근 유로화는 강세 2022-05-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른 시일에 정책금리를 인상할까.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 전환의견(네델란드 중앙은행 총재)이 개진되는 가운데, 오는 6월 ECB 통화정책회의(6.14~15일)가 분수령이 될것으로 보인다.


ECB는 지난 통화정책회의에서 3분기내 자산매입프로그램(APP) 순매입 종료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ECB의 자산매입은 대부분 회원국 중앙은행들(NCBs)이 자국 국채를 매입. 보유하는 방식으로 실행되고 있다. 앞서 ECB의 코로나 대응 팬더믹 긴급프로그램(PEPP) 순매입은 지난 3월말 종료됐다. PEPP 종료이후 만기도래하는 원리금의 재투자는 유지(2024년말 종료예정)되고있다.


APP순매입 종료 세부 시기는 향후 경제지표와 전망에 따라 조율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종료 시점에 대해 르가르드 총재는 5월 통화정책회의 후 기자 설명회에서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결정될 것이고 밝혔다. 기준금리인상과 관련해서 보면 지난 4월 통화정책회의 의결문에는 '자산매입 종료 이후 일정기간 후'라고 명시했다. 르가르드 총재는 당시 이와 관련 기자회견에서 '1주에서 수개월 뒤'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로지역의 인플레이션 상승률(4월 중 유로지역 HICP 상승률, 7.5%) 가팔라진 모습이다. 고공행진하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ECB가 이른 시일내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까. 최근 유로지역 국채 스프레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달러당 유로화 환율은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23일 기준 달러/유로 환율은 전월말대비 1.38% 오른 1.691달러(21년말비 5.97% 하락)를 기록했다.(참조 bloomberg자료)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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