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환경 악화 속 수출 증가세 ) 5월 1~20일. 하루 평균 수출액, 전년동기대비 7.6% 증가
2022-05-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에 따른 경제 봉쇄등으로 글로벌 교역 환경이 악화된 시점. 이달 20일까지 우리나라 하루 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역 수지는 48억27백만 적자를 기록했다. 공급망 충격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세에 올들어 이달 20일까지 무역수지 적자는 109억64백만달러가 쌓였다.
23일 관세청 발표 '22년 5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같은기간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전년동기대비 24.1% 증가한 386억1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조업일 수를 감안한 하루 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5월 같은기간 보다 7.6% 늘어난 25억 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조업일 수는 15일로 1년전보다 2일 늘었다.
원화가치 약세 압력이 지속 높아지면서 수입제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이달 20일까지 국내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37.8% 증가한 434억 44백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무역수지는 48억27백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연간 누계기준으로 이달 20일까지 무역적자는 109억64백만달러가 쌓였다. 지난해 같은기간 무역수지( +97억11백만달러) 흑자폭에 비춰보면 교역 환경이 악화된 모습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