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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긴축 통화정책 색채기조 짙어지나. 지난주 독일 등 국채금리흐름은 2022-05-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모습을 보이는 시점.  유럽 중앙은행(ECB)이  물가위험 확대에 대응한 긴축통화정책기조 색체가 짙어졌을까.  유로지역 국채 스프레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24)일 이후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독일 및 영국의 국채금리가  가파른 우 상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 주 유로존의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의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 내외를 등락했다. 19일 기준(0.95%)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보인 지난해 말(21년12월말,-0.18%)과 비교하면 113bp(1bp=0.01%) 올랐다. 미 연준에 앞서 긴축행보를 보인 영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7% 내외를 등락했다. 같은기준으로 지난해말(0.97%)대비 89bp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공급 충격등이 유로지역 경기침체를 부를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 ECB가 미 연준(Fed)과 영국 (BoE)과 대차대조표(B/S) 축소를 검토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까.  지난 5월 미 연준이 FOMC정례회의에서 빅스텝(0.5%인상)을 밟고, 다음달 1일 대차대조표 축소를 결정한 가운데, 지난 주말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 대비 10p하락한 연 2.84%(21년말비 133bp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과 독일의 10년물 국채 금리차는 1.89%p를 기록했다. 작년말 금리차(1.45%p) 보다 44bp확대한 수준이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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