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 3개월 국채금리 상승세 가팔라지나... 17일 기준 전월말비 22bp상승 2022-05-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신달관기자


  8%대까지 치솟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미 연준(5월 FOMC, 50bp 금리인상, 6월1일부터 BS 월 475억달러 축소)등 주요국이  긴축행보에 나서면서 자본유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시점. 이달 미국 단기 3개월 국채금리 상승폭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단기 3개월물 국채금리는 전월말대비 22bp(1bp=0.01%) 오른 1.04%(21년말 비 113bp상승)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연준(NY) 이 미국 경기 침체여부를 판단하는 장· 단기 금리차(10년물- 3개월물)는  1.95%p로  지난 3월말(2.11%p)보다 16bp 축소했다. 이날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월말대비 5bp오른 2.99%(21년말비 148bp상승)를  기록했다. 같은날 미국 장기 10년물(2.99%)과 단기 2년물(2.70%, 21년말비 197bp상승)의 국채금리차는 0.29%P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고(高)인플레이션 분기점이 주목되는 시기.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4월 소매판매(retail sail) 증가율(전월대비 추정치)은 전달(수정치 1.4%)보다 낮은  0.9%로 집계됐다. 1년전보다 8.2% 증가했다.(자료 미국 인구통계국 참조). 미국 경제는 중국이상으로 개인소비와 서비스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앞서 지난 올 1분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활동은 소폭 위축(edge down)된 가운데 민간소비는 강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