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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달러강세 속 원화 약세 흐름... 지난 4월 중 원화. 위안. 엔화 대비 약세폭 확대 2022-05-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 연준(Fed)의 5월 FOMC 통화긴축 결정의 여진이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화 강세(12일 DXY 104.85, 21년말비 9.60% 상승)에서 원화 가치 하락 폭이 확대된 흐름이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 환율(종가기준)은 전날보다 4.40원 내린 1284.20원(21년말비 95.40원 상승)을 기록했다.  지난 3월말 환율(1212.1월)과 비교하면 72.10원(5.94%) 올랐다(원화가치 하락).


한은 자료(2022년 4월이후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 미 연준의 긴축강화 우려 △ 중국의 봉쇄조치 확대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확실성 지속 △ 외국인의 국내주식 배당금 및 매도자금 환전수요등이 원화약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4월 중 한국으로의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4월중 42억 6천만달러가 순 유출되었고. 채권자금은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4억7천만달러 순유입되었다.


중국 위안화에 비해 원화 약세폭이 컸다. 이달 10일 기준으로 지난 3월말 대비 위안화당 원화 환율은  0.6% 상승했다. 일본 엔화에 비해 원화의 약세가 더욱 두드러졌다.  같은 기준으로 엔화당 원화 환율은 1.6% 상승했다.  일본의 대(對) 미 국채(10년물기준) 금리차는 지속 확대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기준으로 미.일 금리차(미 2.99%, 일 0.25%)는 3월말(2.11%p)보다 63bp 확대한  2.74%p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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