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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기. 지난 4월 단기간에 급등했던 수입물가 상승률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13일 한국은행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수입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5.0% 오른 147.95(2015=100)로 집계됐다. 수입금액지수는 2015년 수입금액을 100을 기준으로 증감을 지수화한 것이다. 지난 4월 한달만 놓고보면 전월대비 0.9%하락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후 급등했던 국제유가 상승세가 하락전환(월평균 두바이유 유가기준: 3월 110.9 →4월 102.8달러/배럴)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흐름에 민감한 원재료(전월비 -2.2%)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달 급등(+14.2%)했던 광산품(-2.7%)은 하락 전환했다. 지난 4월 농림수산품(3월 4.2% →4월 1.9%) 상승폭은 축소했다. 중간재(3월 +5.9% →4월 -0.1%)도 하락 전환했다. 석탄및 석유제품(3월 +19.5% →4월 -5.5%), 제1차 금속제품(3월 +6.5% →4월 -2.2%), 화학제품(3월 +4.5% → 4월 -1.4%) 등 하락폭이 컸다. 소비재(3월 +1.5% →4월 - 0.4%) 도 하락전환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원재료(+71.3%)중 광산품(77.8%), 농림수산품(+29.8%) 모두 두자릿수 올랐다. 중간재(27.8%) 중 석탄및 석유제품(73.7%), 제1차금속제품(38.9%), 화학제품(25.9%) 물가 오름폭이 가팔랐다. 자본재(6.6%)와 소비재(8.2%)도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