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수출물가상승률, 전년동월대비 21.4% ↗ ( 전월比 0.9% 상승)
2022-05-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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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글로벌 공급망교란이 장기화.상시화되면서 국내 수출입기업의 부담이 심화된 시기. 지난 4월 국내 수출물가 월간상승률은 전달(1.9%) 보다 낮은 상승률(0.9%)을 기록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수출채산성 변동과 연관된 지표로 1년전과 1ㅣ교하면 21.4% 올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2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원화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4월 수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1.4%오른 126.81로 집계됐다. 한은은 2015년 물가 수준인 100을 기준으로 매달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지난 4월 한달만 놓고보면 0.9% 올랐다.
원화가치 약세압력( 원.달러 평균환율: 22년 3월 1221.0원 → 4월 1232.3 원/달러)이 지속 높아진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월24일)이후 단기간에 급등했던 국제유가 상승세가 주춤(주요국 전략비축유방출등)하면서 공산품 수출물가(전월대비)가 하락세(3월 6.2%상승 → 4월 -1.0%)로 전환했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 상승폭(전월대비) 도 축소(3월 2.5% →4월 0.2%) 했다.
1년전과 비교해 품목별 상승률을 보면 공산품(+21.4%) 중 석탄및 석유제품(+102.7), 1차금속제품(+33.4%), 화학제품(+21.6%) 등 수출물가 상승폭이 가팔랐다. 농림수산품 수출물가는 1년전보다 20.1%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2년 4월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전년동월대비)는 11.6% 상승했다. 월간상승률은 0.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