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22년 4월 美 근원 인플레이션 6.2%(전년동월대비) 상승… 4월 CPI상승률 8.3%(전년동월비) 상승 2022-05-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중국의 '동태적 제로 코로나 정책'에 따른 봉쇄조치로 공급망 차질이 심화된 시기. 미국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언제쯤 멈춰(flattening out)질까 미 연준(Fed)은 지난 5월 FOMC 정례회의에서 빅스텝(0.5%P 연방정책금리 인상)을 밟고 대차대조표 축소(6월 시행:월 475억달러, 미국채 300억달러,MBS 175억 달러)를 결정했다. 지난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월간 상승폭은 전달보다 낮았지만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동기대비)은 1981년 12월말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전달(8.5%)보다 낮은 8.3%로 집계됐다. 같은달 미국의 월간 CPI상승률은 전달(1.2%)보다 낮은 0.3%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미국내 실제 시장 수요측에서 물가상승을 의미하는 식품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은 1981년 8월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전달 보다 낮은 6.2%로 집계됐다. 월간 근원 CPI 상승률은 전달(0.5%)보다 낮은 0.3%를 기록했다. 한편 기대인플레이션 지수(BEI)는 지난해 4월이후 연준의 장기 목표치를 지속 웃도는 가운데, 식품(3월 1.0% →4월 0.9%)과 에너지(3월 11.0% →4월 -2.7%)의 월간 상승폭은 전달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1년전과 비교하면 식품물가는 9.4%, 에너지 물가는 30.3% 올랐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