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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의 고강도 방역조치로 글로벌 공금방 왜곡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시기. 우리나라의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7억3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흑자 기조 흐름속 1년전과 비교하면 10.2% 정도 줄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2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3월 경상수지는 전달(64억2천만달러)보다 높은 67억3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 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흑자 폭은 작년 동월보다 10.2% 정도 줄었다. 올해 1분기(1~3월) 경상수지는 150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대비(223억 4천만 달러) 상당 폭 축소 흐름이다.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지난 2012년 이후 상품수지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상품수지(수출-수입) 흑자폭은 1년전 보다 25억4천만달러 줄어든 53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올 1분기 기준으로 상품수지는 작년 동기보다 88억8천만 달러 줄어든 104억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등 원자쟈 가격 상승세로 수입이 더 크게 늘면서 흑자폭 감소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월 서비스 수지는 3억6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운송(15.5억달러)과 건설(3.3억달러)부문이 흑자흐름을 이어갔다
여행(-4.7억달러)과 가공서비스(-3.9억달러)는 전달보다 적자 폭이 소폭 늘었다.올 1분기 기준으로 서비스수지는 4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항목 중 3월 본원수지는 투자소득(12억2천만달러) 증가세에 힘입어 11억 5천만달러 증가 했다. 1년전인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1억 4천만 달러 줄었다. 올 3분기 본원수지는 47억 4천만달러를 기록(전년동기비 14억 1천만달러 감소)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