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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5월 FOMC 회의(3~4일)에서 빅스텝(50bp 연방정책금리인상)과 양적 긴축(6월1일부터 B/S 축소: 월 475억 달러, 국채 300억달러+MBS 175억 달러 축소)을 결정한 시점. 지난 4월 미국 고용지표(후행지표)는 타이트(tight)한 노동시장 여건 속 견조한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2년 4월 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4월 비농업부문 신규 취업자(nonfarm payroll employment)수는 전달(수정치 42만8천명)과 같은 전월대비 42만 8천명 증가했다. 여가 ·의료,제조,운송 등 폭 넓은 부문에서 증가세를 나타냈다.
4월 미국 경제활동 참가율(labor force partification rate)은 62.2%로 전달(62.4%)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고용시장 여건이 폵넓은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4월 실업률은 전달(3.6%)과 같았다. 코로나 팬더믹 직전인 2020년 2월(경제활동참가율 63.4%, 실업률 3.5%)에 근접한 수준이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 수요·공급 균형 불균형 속 경제활동참가율 증가세와 더불어 시간당 평균임금 상승률은 시장의 관심부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4월 미국 고용시장에서 시간당 평균입금은 31.85달러로 전월대비 0.3%(10센트) 상승했다.
한편 이날 미국 장·단기(10년물-2년물) 금리차는 40%p를,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차는 2.27%p를 기록했다.(자료 treasury) 미국 장기 10년물 국채금리는 3.12%, 2년물과 3개월물 금리는 각각 2.72%, 0.85%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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