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약세 흐름 지속되나. BOE 5월 통화정책회의 25bp 금리인상
2022-05-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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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신달관기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5월 FOMC 회의(3~4일)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빅스템(Big-step, 0.5bp 기준금리인상)을 밟고 양적 긴축(6월1일)을 결정한 시기. 미국 보다 '더 조기에 '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에 나선 영국(BOE)이 5월 통화정책회의(5일)에서 정책금리를 25bp(0.75%→1.00%) 인상했다. 견조한 고용시장과 높은 물가오름세(인플레이션 7%)를 반영한 긴축행보로 풀이된다. 이같은 긴축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유동성 축소폭도 가속화될까.
미 달러화 강세 압력이 가중된 가운데 최근 영국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4일(현지시간기준) 1파운드화= 1.2449달러(21년말대비 7.63% 절하). △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딘 경제 회복세△ 미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 등이 파운드화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 1.96%(21년말비 99bp상승)를 기록했다(참조 bloomberg자료). 미국(2.97%)과의 금리차는 1.01%p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영국 국채금리 흐름을 보면 영란은행(BOE)의 정책금리 인상조치로 2년물 금리의 상승폭도 가팔랐다.이날 영국 2년물 국채금리는 1.65%(21년말비 96bp상승)를 기록했다.
신달관기자 moshin@sisabarotimes.com






